오늘 시야가 안보일 정도로 안개가 많이 꼈다.
덕분에 1시간 반이면 갈 거리를 2시간 넘게 걸려서 경기도 연천에 도착하였다.
연천 갈때마다 지나쳐 가는 전곡리 선사 유적지!!
아침 일찍 사람도 없고, 자욱한 안개도 제법 운치가 있길래,
몇 컷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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